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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니투데이 기사] 요즘 군대, "눈내리면 넉가래 NO, □□□ Yes"
작성일자 2013-11-25
기사 링크 : 요즘 군대, "눈내리면 넉가래 NO, □□□ Yes"
 
 
 
 

요즘 군대, "눈내리면 넉가래 NO, □□□ Yes"

 

군부대, 제설기 구매 크게 늘어....군 제설작전에 넉가래, 삽 뿐 아니라

 

제설기도 동원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입력 : 2013.11.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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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에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는 자주식 제설기. 사진제공/한국설제

첫눈이 내리면 연인들은 낭만적인 데이트를 꿈꾸지만, 폭설이 내리는 전방 부대에서 군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제설작업의 악몽(?)을 떠올리곤한다.

요즘 군대에서도 폭설이 내리면 어김없이 제설작전이 펼쳐진다. 하지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장병들의 땀을 요구하는 넉가래나 삽 뿐 아니라 첨단 제설장비도 동원된다는 것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군부대에서 제설기를 적극 구매하고 있다. 제설기 업체인 한국설제는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한달반만에 강원도, 경기도 등 전방지역 50여개 부대에 자주식 제설기 200여대를 공급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550%가량 늘어난 수치라는 설명이다.

제설기 한 대의 가격은 평균 200~600만원 선이다.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오면서 연대급 이상의 군부대에서 제설기를 한두대씩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주식 제설기는 사람이 장비를 밀고 나가면 눈을 긁어모아 옆으로 치워주는 제설장비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1미터 이상 쌓인 폭설까지 치울 수 있어 짧은 시간에 높은 제설효과를 낸다. 특히 대형 제설장비가 들어가기 힘든 이면도로나 훈련시설, 시골길, 축구장 등 다양한 곳에 제설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재성 한국설제 대표는 "군부대에서 군장병 생활개선 및 병영문화 선진화의 일환으로 제설기를 많이 구매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겨울 이례적인 폭설로 군 장병들이 대민 제설직업 지원에 대거 나서면서 선진화된 제설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설제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으로 자체 제설기를 제작, 판매할 뿐 아니라 일본 제설장비도 수입,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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