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겨울이 일찍 찾아 올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제설장비 마련을 위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눈 때문에 고민인 중소기업이나 관공서라면 국내 유일의 자주식 제설기 전문회사인 ㈜한국설제(대표 이재성)의 제품을 눈여겨 볼만하다. 이재성 한국설제 대표는 “작년 대비 제설기 판매량이 약 80%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부천시 원미구청, 충북 증평군청 등 전국적으로 많은 지자체에서 자주식 제설기 구입을 시작하는 등 이미 폭설에 대비한 월동준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폭설에 따른 중소기업 공장의 생산차질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게 한국설제의 설명이다. 한국설제는 사람이 방향만 잡아주면 톱니바퀴를 이용해 바닥의 눈을 긁어 다른 곳으로 뿌리는 방식의 제설기인 ‘자주식 제설기’를 지난 9월부터 본격 판매하고 있다. 이재성 대표는 “자주식 제설기는 기존 제설방식의 문제로 지적됐던 인력과 비용 낭비, 환경오염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선진화된 제설장비”라며 “성능, 편리함, 효율성 측면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설제는 제품 무상 직배송, 사용법 및 안전교육 실시, 소모품 무상 제공, 무상순회점검 등 업계에서는 차별적인 종합관리 서비스(Total Care Service)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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