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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일보]눈 치우기 이젠 제설기로
작성일자 2014-11-25
기사 링크 : 눈 치우기 이젠 제설기로
 

눈 치우기 이젠 제설기로

軍 등 사용 증가 따라 중간 소개상도 활개 지방서 사기판매 많아

입력 2014-11-2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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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겨울 날씨도 많이 달라졌다. 매년 폭설과 한파가 반복되며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아지고 이로 인한 사고와 피해도 늘고 있다. 눈에 의한 경제적 피해 금액은 한 해 1조2000억원에 달하며 그 중 2200억원은 제설(除雪), 즉 눈을 치우는 일에 사용된다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와 관공서에서는 겨울철 폭설에 의한 사고와 교통 혼잡 등의 제설 대책 규모를 매년 늘려가고 있다. 특히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관공서는 벌써부터 제설장비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 제설도구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이 변화해 최근에는 눈 치우는 기계인 ‘제설기’가 가장 효율적인 제설 대책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제설을 빗자루로 쓸고 눈삽으로 퍼내는 힘든 노동으로 연상하는 건 이제 옛말이 됐다. 제설기의 사용으로 눈을 치우는 데 투입되는 인력과 시간, 비용 등이 획기적으로 감소됐기 때문이다. 기계를 잡고 걷기만 해도 눈을 옆으로 분사시켜 길을 닦는 방식으로 빗자루질과 삽질 대비 최대 20배 이상 편리하고 빠르게 눈을 치울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제설기는 눈이 많이 내리는 일본과 캐나다, 미국 등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장비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지자체와 공공기관, 군부대 등을 중심으로 그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한국형 제설기 전문기업인 ㈜한국설제의 자료에 따르면 본격적인 겨울이 들어서기도 전인 10월 기준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제설기의 사용이 점점 늘어나면서 부작용도 잇따르고 있다. 일명 ‘나까마’라는 중간 소개업자들이 적설량이 많은 강원, 영동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제설기를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제설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필요성은 점차 늘고 있는 반면 제대로 된 판매 경로는 적어 생기는 현상으로, 특히 지방에 있는 소비자들의 경우 중간 판매상에 의한 피해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이러한 중간 판매상들이 납품하는 제품은 대부분 품질이 떨어지고 정해진 가격 없이 부르는 게 값인 경우가 허다하다. 또 제대로 된 A/S마저 보장되지 않다 보니 소비자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한국설제 관계자는 “과거 인력과 비용, 시간 소모가 많았던 제설작업이 관공서, 아파트, 기업 등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제설기 사용으로 자원의 낭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판매 사기에 관련해서는 “제설기는 눈에 의한 각종 사고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품질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소재가 불분명한 판매처에서 제품을 구입하지 말고, 구입할 때 A/S보증도 확실히 따져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주호 쿠키뉴스 기자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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