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우는기계[제설기], 한국설제 Snow Throwers Power MAX - Series
2012. 10. 15
몽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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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디자인, 편의성 최고의 프리미엄 제설기 토로(TORO)!!
많은 적설량이 예고되고 있는 올 겨울, 폭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최적의 제설기가 등장했다.
한국설제(www.snowkorea.co.kr 대표:이재성)의 Snow Throwers Power MAX - Series (csr-Series)가 올겨울 폭설에 대비해 프리미엄 제설기 시리즈를 선보이며,고객의 호응에 만발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겨울철 최고 히트 제설장비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있다.
눈치우는기계[제설기]는 제설에 요구되는 비용과 엄청난 시간적,육체적 낭비를 효율적으로 최소화하여 기존 제설에 따른 비효율적인 요소를 완벽하게 해소 시킨 획기적인 제품이다.
제설시간 단축,제설비용 감소,제설인력 최소화,염화칼슘 사용 감소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 등 기존에 감당해야 했던 모든 요소를 일시에 해결해주는 종합제설기의 모든것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한국설제는 업계최초로 최고의 서비스 TCS(Total Care Service-종합관리 서비스)을 제공,무상 직배송.무상순회서비스,2년무상 방문서비스, 2년 소모품 무상제공 등 타 업체와의 차별화로 고객만족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며,미국 컨슈머리포트 제설기부분 1위의 토로(TORO) 브랜드로 성능,디자인, 편의성 면에서도 최고의 프리미엄 제설기로 올겨울 고객에게 다가갈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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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설제 Snow Throwers Power MAX - Series (csr-Series) 눈치우는 모습 |
인간과 자연을 함께 생각하는 제설기 전문기업 한국설제가 세계 최고의 제설기 브랜드 토로를 앞세워 한국 제설기 시장에 프리미엄 시대를 예고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설제 이재성 대표는 "인간과 자연을 함께 생각하며,끊임없이 도전하고 개척하는 한국설제가
고객분들에게 눈오는 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설제의 제설기는 특히 기존에 유통되고 있는 고가의 장비구입의 부담과 제품 품질에 불만이 많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제설기를 제공함으로써 겨울철 폭설에 대한 두려움을 말끔히 해소시키는 제품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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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 Throwers Power MAX - Series (csr-Series) 눈치우는 모습 |
정부지자체,주민센터,공원,시설관리,운동장,교회,병원,주차장 등 제설이 필요한 모든상황에 최적화 되어있다.
(문의전화:02-2047-4420 한국설제)
